오늘 진정서를 쓰러 갔는데.
정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친절히 상담.해결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해고당한 억울한 마음을 헤아리듯이....
마치 저의 감정을 읽고있듯이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아직까지 저의 마음이 따듯해져있네요.
오늘 바로 조정도 해주셔서 사건도 잘 해결되었구요.
.간간히 전화통화도했는데..정말 겸손하시고 마음이 따듯한분인것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겪은 공무원들은 의례히 보통은 사무적으로만 대했는데..
.정말 이쪽분야에 오래 오래 계셔서 항상 서민들의 편에서 열심히 일해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일이 잘 해결됐음에도 도움받을일 있으면은 연락하라는 그말에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안영실 조정관님..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