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우운수 301번 운전하고 있는 근로자 이지훈 이라고 합니다.

오산고용센터
남수연 고미영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과 적극적인 알선으로
재 작년부터 운수회사에 취직하여 버스 운전을 하며 생계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수연 선생님은
어머니 같은 따뜻한 관심으로 
대해 주시는데
예전 실업자 비슷한 상황일 때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전전긍긍하는 심리적 초조함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고미영 선생님과는 올해 초
지게차 기능사 운전 면허증 
취득 관련 상담을 했었는데
세심한 상담 덕분에
저도 올해 지게차 자격증 취득하고
삶에 든든한 무기 하나 더 장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는
오산고용센터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일 잘하는 오산고용센터 직원분들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