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심희정이라고합니다.
며칠전 급히 교사임용과 관련하여 제출하여야 할 서류가 있어 고용센터를 찾았답니다.
음...여러선생님들게서 업무를 보고계셔서 어느 분께 여쭤봐야할 지 몰랐는데 선뜻
무슨 일로 오셨냐면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선생님이 계셨답니다.

그 선생님이 바로 최 준우 선생님 이셨어요.
공무원들은 모두 불친절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없애주신 ~~^^

본인업무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급한 서류라고 하니 
바로 처리를 해주셨답니다.

무사히 저도 구청에 서류를 제출하고 업무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도 꼭 가게되면 최준우 선생님께 들러 인사드리고 싶네요^^

쌀쌀한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기쁜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자리가 있어 최준우선생님을 칭찬해드릴 수 있어서 저역시 맘이 너무 좋네요.

다른 모든 민원인들에게도 항상 친절을 베풀어주실 수 있는 최준우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