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용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주무관님들의 적극적인 업무 활동에 감동했습니다.

먼저 미리내 일경험 담당자인 조윤아 주무관님은 미취업 청년이 실질적으로 일경험을 할 수 있는 기관을 파악하고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에 없어질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명옥 주무관님도 없어질 사업으로 손해보는 청년이 없도록 타업무와 연계한 자세한 안내를 해 주시는 등 적극적인 행정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의 노고로 국민이 국가로 부터 보호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의 자세에서 공무원의 역활에 대해 처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