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민취업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 입니다.

 우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선영 상담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커서 어떤식으로 마음을 전달할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제가 일하면서 제일 기뻣던 순간으로 돌아가보니
당연하게 일로만 생각해왔던 병원에서의 일이
환자분들께 감동으로 전해져 칭찬글을 받았을때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로 인한 퇴직이후 여러가지로 
취업의 난관으로 ‘이젠 진짜 엄마로서의 삶만 존재하는구나’라고
체념하거나 좌절하였는데 
취업제도로 인해 많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나게 되었던 선생님이 이선영 상담사님이셨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니 ‘약간의 의무적이겠구나!’라는 불신과는 다르게 
온화한 말투와 그사람이 원하고자하는 확실한 니즈파악,따듯한 마음의 말들을 해주심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물론 직업이라서 ,돈 받고 하는 일이라서 해야할일이긴 할테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생각해주는 “마음“은 의무적이긴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 취업목적 일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체념과 혼란속에 희망이 될수도 있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고 그 속에서 이선영선생님과 같은 선생님들이 많이많이 존재하신다면
누군가의 인생에선 삶의 동기부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의 직업태도로 저의 직업태도를 돌아보게 되었고 
다시 취업하게 된다면 선생님과 같은 따뜻한마음으로 환자분들께 돌려다려야겠단 다짐을 했습니다
이선영 선생님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