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는 충남 부여군저석리에 위치한 부여덕성요양병원 행정원장으로 재직시 제 가근무하던 병원이 과다 부채로 인하여 직원(39명)들의 급여가 적개는2-3개월 많게는 5-6개월 체불이 되여 변호사 사무실등...여러곳을 전전하여도 급여를 일부라도 지급받을수 있는 길이 없던차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민원실에 찼아가 저희들에 사연을듣곤  그곳에서 근로감독관으로로 근무하던 안기현 팀장님이 저희 체불건을 담당하였는데 본인은 저희사건 담당하기전 다음주월요일에 대전으로 발령이 떨어진 상황에서 구정전에 저희체불건을 해결해 주고자 홀로 사무실에서 저희사건을 마무하고자  밤 10가 넘에 저녁을 시켜먹어 가면서 저희 체불사건을 마무리 해줄려고 노심초사 애를 쓰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 지곤했던 기역에 제속으로 저런공무원이 있기에 저희같은사람들이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모게 되였는바 ...

 안기현 팀장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라면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인식을 완적히 불식시켜준 분으로 두고 두고 노동부앞을 지나려면 밤늣게 일을하던 안기현 팀장이 생각아곤 하던군요 이런 공무원은 저희들이 상이라도 줄수만있다면 10개 100개라도 드리고 싶은분이데...

  정말 너무 감사했으며...공무원들에 귀감이되는 안기현 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