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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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동부지청근로감독관 근로개선지도1과 유경민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4-09-27
- 등록자
- 정승찬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부산동부지청
- 해당공무원
- 동부지청 근로감독관 근로개선지도1과 유경민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노동관련 업무 하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저는 부산오성여객(시내버스회사)에서 정비사로 근무하다가 퇴사예정인 정승찬입니다.24년8월9일에 회사에서 여름휴가비를 지급받게 되었는데 원래는130만원인데 계좌에 들어온것은 50만원뿐이었습니다.저는 23년8월1일에 입사해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기에 전액 다나올줄 알고 기대했으나 다나오지도 않았고 그전달에는 회사 이사가 작년6월30일 이전 입사자만 주기떄문에 저는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했다가 8월이 되니까 사장이 안줄려고 하다가 생각해서 주는거라고 50만원 주는거라고 하는데...별루 믿음이 안갔습니다.단체협약을 찾아보니 24년2월1일 이전 입사자 24년6월30일 현재 근무중인자로 명시되어있었고
정비직.기사직.사무직등 다 소급적용된다고 있었습니다..회사측에 물어도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서
부산동부지청에 가서 진정서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저만 못받은게 아니라 사무실 직원등도 못받은
직원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계약직이라서 못받나 생각했지만 단체협약에는 정규직이 아니라서
안준다는 내용도 없었습니다.접수하고 얼마안지나서 유경민 근로감독관님한테서 회사측에 확인을
해보신다고 연락이 왔었고 이사랑 통화해보니 원래 계약직은 여름휴가비가 없다.일일이 계약직은
휴가비를 못챙겨준다고 휴가비를 안주는 방향으로 말을 하고 그래서 감독관님이 그에 관한 증빙자료를 회사측에 요구하셨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진정서를 내기는 했지만 줄지 안줄지 확신은 없었는데 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친절하게 자기일처럼 신경써주시고 알아봐주시는것만으로도 깊이 감동했습니다.결과야 어찌되는 이렇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되었습니다..오늘 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연락이 오셨는데 회사측에서 휴가비를 지급해주기로 하셨다면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얼마나 기쁘던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80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으면 작은 금액
일수 있지만 저에게는 큰 돈이었습니다.그돈으로 다음달 우리 아들 수술비에 보태게 되어서 좋았습니다.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휴가비미지급건에 대해서 처리를 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던거 같습니다.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제가 이떄까지 살면서 노동청,노동위에 가본거는 이번이 처음이고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않했는데 막상 이런일이 생기니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해결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제가 이야기했다면 주지도 않았을거 같습니다.저는 받았지만 못받은 회사 직원들도 꼭 휴가비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유경민 근로감독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년이 넘었기에 전액 다나올줄 알고 기대했으나 다나오지도 않았고 그전달에는 회사 이사가 작년6월30일 이전 입사자만 주기떄문에 저는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했다가 8월이 되니까 사장이 안줄려고 하다가 생각해서 주는거라고 50만원 주는거라고 하는데...별루 믿음이 안갔습니다.단체협약을 찾아보니 24년2월1일 이전 입사자 24년6월30일 현재 근무중인자로 명시되어있었고
정비직.기사직.사무직등 다 소급적용된다고 있었습니다..회사측에 물어도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서
부산동부지청에 가서 진정서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저만 못받은게 아니라 사무실 직원등도 못받은
직원들이 상당수 있었습니다.계약직이라서 못받나 생각했지만 단체협약에는 정규직이 아니라서
안준다는 내용도 없었습니다.접수하고 얼마안지나서 유경민 근로감독관님한테서 회사측에 확인을
해보신다고 연락이 왔었고 이사랑 통화해보니 원래 계약직은 여름휴가비가 없다.일일이 계약직은
휴가비를 못챙겨준다고 휴가비를 안주는 방향으로 말을 하고 그래서 감독관님이 그에 관한 증빙자료를 회사측에 요구하셨다고 하셨습니다..저는 진정서를 내기는 했지만 줄지 안줄지 확신은 없었는데 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친절하게 자기일처럼 신경써주시고 알아봐주시는것만으로도 깊이 감동했습니다.결과야 어찌되는 이렇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되었습니다..오늘 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연락이 오셨는데 회사측에서 휴가비를 지급해주기로 하셨다면서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얼마나 기쁘던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80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으면 작은 금액
일수 있지만 저에게는 큰 돈이었습니다.그돈으로 다음달 우리 아들 수술비에 보태게 되어서 좋았습니다.유경민 근로감독관님꼐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휴가비미지급건에 대해서 처리를 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던거 같습니다.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제가 이떄까지 살면서 노동청,노동위에 가본거는 이번이 처음이고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않했는데 막상 이런일이 생기니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해결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제가 이야기했다면 주지도 않았을거 같습니다.저는 받았지만 못받은 회사 직원들도 꼭 휴가비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유경민 근로감독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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