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기요양재가 센터를 운영합니다. 번번히 구인신청을 하지만 아직 그리 긴 경역이 아니다 보니 서류 작성시 미흡하거나 부족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당황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안내해 주시고
무엇보다 백방으로 안내 해 주시고 안타까워 해 주심은 위로가 됩니다.
구인 완료차 연락을 드리면 너무 반가워 격려 해 주심에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1년이 넘도록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내 일인냥 안내 해 주시고 위로 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힘든 일이지만 더욱 나아갑니다.
저도 김민선 선생님처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