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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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고용노동청은 근로자만 편드는가?? (김지성 근로감독관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4-08-23
- 등록자
- 이윤경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부산동부지청 >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김지성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부산대에서 최근까지 카페 운영을 한 사람입니다.
최근 경기 불황과 기타적인 이유로 불가피하게 카페 영업 중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직원들과 노동관계법 상의 문제로 인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 2과에 다녀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느낌 점과 아울러 노동청에 근무하시는 근로감독관이신 김지성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카페서 근무했던 직원의 진정으로 인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 2과로 부터 상황 설명에 관한 전화 연락을 받았을 때 직원들과의 입장차가 너무나 극명하여 개인적인 불만이 있어 감독관님께 노동청은 무조건 노동자 편에서만 상황과 말을 하지 않느냐! 우리같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어느 기관에서도 도움도 받지 못하고 힘들다 라는 토로를 하였는데... 감독관님께서는 우리는 누구의 편에서 서 있지 않고 근로자와 업주의 문제와 고통을 공평하게 살펴보고 중재를 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너무 많이 하신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을 중재를 해주시는 과정에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노동법에 따라 정리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누구에 편에서 서지 않고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면 얼마든지 근로자와 업주가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법의 잣대를 대는 것보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는 중재 업무 태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노동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노동청이 근로자만 감싸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편에서서 고민하고 이해하고 조율을 해주시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근로자와 관계에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나 몰랐던 노동관계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성 감독관님은 차근 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고... 서로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많은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일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이점 이 글을 빌어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저희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하나 설명도 차근차근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 해주신 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쪽 누구의 편이 아닌 근로자와 업주의 행복한 관계 개선을 위해 지금처럼 중립에 서서 잘 해결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원인 박*진 배상
최근 경기 불황과 기타적인 이유로 불가피하게 카페 영업 중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직원들과 노동관계법 상의 문제로 인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 2과에 다녀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느낌 점과 아울러 노동청에 근무하시는 근로감독관이신 김지성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카페서 근무했던 직원의 진정으로 인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 2과로 부터 상황 설명에 관한 전화 연락을 받았을 때 직원들과의 입장차가 너무나 극명하여 개인적인 불만이 있어 감독관님께 노동청은 무조건 노동자 편에서만 상황과 말을 하지 않느냐! 우리같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어느 기관에서도 도움도 받지 못하고 힘들다 라는 토로를 하였는데... 감독관님께서는 우리는 누구의 편에서 서 있지 않고 근로자와 업주의 문제와 고통을 공평하게 살펴보고 중재를 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너무 많이 하신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을 중재를 해주시는 과정에서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노동법에 따라 정리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누구에 편에서 서지 않고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면 얼마든지 근로자와 업주가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법의 잣대를 대는 것보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는 중재 업무 태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노동청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노동청이 근로자만 감싸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편에서서 고민하고 이해하고 조율을 해주시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근로자와 관계에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나 몰랐던 노동관계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지성 감독관님은 차근 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고... 서로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많은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일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이점 이 글을 빌어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저희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 하나 설명도 차근차근 잘 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 해주신 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쪽 누구의 편이 아닌 근로자와 업주의 행복한 관계 개선을 위해 지금처럼 중립에 서서 잘 해결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원인 박*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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