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소상공인입니다. 

억울하게 신고를 당하였는데, 감독관님께서 정의롭고 공정하게 조사하시고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공정한 결론을 내려주셨습니다.

두번이나 출석해서 진술하면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억울하지 않게 판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 고용노동부 모든 감독관님들

어렵고 힘든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속에서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