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23년도 5월 노동조합 설립 이후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저희 노동조합을 담당하시는 백민기 근로감독관님과
자주 소통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법적으로나 관행적으로 혹은 경험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시면 언제나 친절하시게 답변을 해주고 계십니다.

노동조합 설립 이후 경험이 부족한 저희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현재도 저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안내도 해주시는 등
지속해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올바른 노사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백민기 근로감독관님!
앞으로도 많은 사업장에서 좋은 영향력을 펼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