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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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상담사님을 칭찬해요.
- 등록일
- 2024-07-30
- 등록자
- 오주홍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 전화상담과 > 천안센터
- 해당공무원
- 신민선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처음 전화를 이혜영 상담사님과 두번째 신민선 상담사님 통화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복직한 아줌마입니다.
같은 회사에 복직해서 아이 때문에 단축근무하는데도 몰라서 신청도 못 하고 12개월 이내 신청 해야 된다던데
옆자리 언니는 이제 2개월 밖에 안 남은 상태여서 진짜 못 받을 뻔한 돈이었어요.
사실 이런걸 물으려 전화할때 인터넷을 안 찾아 보는게 아닙니다.
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되니까 전화 드리는거죠.
이혜영 상담사님껜 제가 뭔가 실수라도 한 줄 알았어요.
뭐에 그리 화가 나 계신건지 더 묻고 싶어도 물을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신민선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진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곳 전화하면 10의 8은 목소리가 퉁명하고 의지도 없는데 다시 전화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른 회사지만 같은 직종의 일을 하는지라 이혜영님을 따지거나 불이익을 주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제 이전에 근무가(통화가) 힘드셨겠지요.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신민선 상담사님의 목소리가 더욱 대비되고 따뜻하게 들린 것 같아요.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저는 아이를 낳고 복직한 아줌마입니다.
같은 회사에 복직해서 아이 때문에 단축근무하는데도 몰라서 신청도 못 하고 12개월 이내 신청 해야 된다던데
옆자리 언니는 이제 2개월 밖에 안 남은 상태여서 진짜 못 받을 뻔한 돈이었어요.
사실 이런걸 물으려 전화할때 인터넷을 안 찾아 보는게 아닙니다.
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되니까 전화 드리는거죠.
이혜영 상담사님껜 제가 뭔가 실수라도 한 줄 알았어요.
뭐에 그리 화가 나 계신건지 더 묻고 싶어도 물을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신민선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진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곳 전화하면 10의 8은 목소리가 퉁명하고 의지도 없는데 다시 전화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른 회사지만 같은 직종의 일을 하는지라 이혜영님을 따지거나 불이익을 주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제 이전에 근무가(통화가) 힘드셨겠지요.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신민선 상담사님의 목소리가 더욱 대비되고 따뜻하게 들린 것 같아요.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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