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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산 고용보험센타의 따도남 윤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1-02-19
- 등록자
- 권오영
- 해당관서
- 출산휴가지원
- 해당공무원
- 윤기수 팀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경산 고용보험센타에 근무하시는 따뜻한 도시 남자 윤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1월 3일날 출산을 하고 출산급여신청관련해서 여러차례 전화로 상담을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필요한 서류며 신청하는 방법 등등 친절하게 전화로 상담을 해주셨고 모르는게 있으면 직통번호도 알려주시며 자길 찾으면 다시 상담 도와주겠다고 하셨습니다.
15일 오전에 직장후배와 함께 경산고용보험센타를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10시경)방문을 했지요.^______________^
윤기수 팀장님 자리는 창구쪽이 아니라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보통 모르는 사람이 옆에와서 서있으면 퉁명스럽게 말이 나오는데 팀장님은 웃으시면서 어떻게 왔느냐 무엇을 도와줄까 정말 편하게 말씀하셨고 업무처리하는 내내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또 다음번 신청할때 필요한 서류도 출력을 부탁드렸는데(저희집에 프린터기가 없는 관계로) 싫은내색 없이 웃으시며 한장에 만원 받겠다는 농담까지 하시며 2번 신청할수 있는 서류 총 4장을 출력해 주시며 다음번 신청때 작성요령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보통 이런거 해달라 그러면 짜증먼저 내는 사람 많거든요 저 역시도 짜증이 먼저 나는데 ㅋㅋ)
그날 윤기수 팀장님 덕분에 서류 신청을하는 내내 편하게 상담할수 있었고 센타를 나와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경산보건소에 근무하시는 여자분(성함은 모르겠어요) 철분제 때문에 전화로 상담했는데 정말 불친절했었거든요. 통화하면서도 정말 짜증이 나서 저도 틱틱거리며 통화를 했었고 제가 일하는 도중에 사무실을 비울수 없는 상황이라 철분제(아무리 국가에서 공짜로 주는 거라지만)를 택배나 퀵을 통해서 받을수 없겠냐고 문의했을때 꼭 사람을 깔보는 식으로 깔깔 웃으면서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셔서 제 사정을 다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오는 중간에 분실해도 내가 책임 지겠다 퀵,택배 비용도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분 나빴어요.
나중엔 의약품이라 중간에 변질 우려가 있어 배송이 안된다하시더군요 첨부터 그렇게 설명을 해주면 기분이 덜 상했을텐데 처음 상담할때 그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에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때부터 전화통화하는 내내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어요.
벗뜨 그러나 윤기수팀장님은 전화 통화시에도 부드러운 목소리에 상냥한 말투로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통화하는 내내 궁금한거 이것저것 다 물어봐도 한번도 짜증난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통화하면서도 참 많이 편안했었어요.
다시 한번 더 경산 고용보험센타에 근무하시는 따뜻한 도시 남자 윤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팀장님 보름후에 또 뵈어요~~~ ㅋㅋ
제가 1월 3일날 출산을 하고 출산급여신청관련해서 여러차례 전화로 상담을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필요한 서류며 신청하는 방법 등등 친절하게 전화로 상담을 해주셨고 모르는게 있으면 직통번호도 알려주시며 자길 찾으면 다시 상담 도와주겠다고 하셨습니다.
15일 오전에 직장후배와 함께 경산고용보험센타를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10시경)방문을 했지요.^______________^
윤기수 팀장님 자리는 창구쪽이 아니라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보통 모르는 사람이 옆에와서 서있으면 퉁명스럽게 말이 나오는데 팀장님은 웃으시면서 어떻게 왔느냐 무엇을 도와줄까 정말 편하게 말씀하셨고 업무처리하는 내내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또 다음번 신청할때 필요한 서류도 출력을 부탁드렸는데(저희집에 프린터기가 없는 관계로) 싫은내색 없이 웃으시며 한장에 만원 받겠다는 농담까지 하시며 2번 신청할수 있는 서류 총 4장을 출력해 주시며 다음번 신청때 작성요령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보통 이런거 해달라 그러면 짜증먼저 내는 사람 많거든요 저 역시도 짜증이 먼저 나는데 ㅋㅋ)
그날 윤기수 팀장님 덕분에 서류 신청을하는 내내 편하게 상담할수 있었고 센타를 나와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경산보건소에 근무하시는 여자분(성함은 모르겠어요) 철분제 때문에 전화로 상담했는데 정말 불친절했었거든요. 통화하면서도 정말 짜증이 나서 저도 틱틱거리며 통화를 했었고 제가 일하는 도중에 사무실을 비울수 없는 상황이라 철분제(아무리 국가에서 공짜로 주는 거라지만)를 택배나 퀵을 통해서 받을수 없겠냐고 문의했을때 꼭 사람을 깔보는 식으로 깔깔 웃으면서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셔서 제 사정을 다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오는 중간에 분실해도 내가 책임 지겠다 퀵,택배 비용도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분 나빴어요.
나중엔 의약품이라 중간에 변질 우려가 있어 배송이 안된다하시더군요 첨부터 그렇게 설명을 해주면 기분이 덜 상했을텐데 처음 상담할때 그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에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때부터 전화통화하는 내내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어요.
벗뜨 그러나 윤기수팀장님은 전화 통화시에도 부드러운 목소리에 상냥한 말투로 친절하게 상담을 해 주셔서 통화하는 내내 궁금한거 이것저것 다 물어봐도 한번도 짜증난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통화하면서도 참 많이 편안했었어요.
다시 한번 더 경산 고용보험센타에 근무하시는 따뜻한 도시 남자 윤기수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팀장님 보름후에 또 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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