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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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춘천고용센터 이봉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4-07-16
- 등록자
- 김*옥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강원지청 > 춘천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안내데스크에 있는 이봉기선생님
- 공개범위
- 부분공개
67세 할머니 입니다
아파트 청소를 하는데 권고사직하게 되어 실업급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6월 3일 센터를 방문했는데 어느 창구에서 신청해야 할지 몰라서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뒤에서 4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분이 불렀습니다
실업급여 신청하러 왔다고하니 번호표를 뽑아주면서 서류작성을 도와 주셨습니다
구직신청 및 구직활동을 대체할수 있는 교육신청도 도와주셨습니다
7월 16일 오늘 1차 실업급여 신청하러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센터까지 걸어서 갔더니 얼굴이 벌겋게 되고 땀이 많이 났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땀 닦으세요
라고 하면서 안내데스크에 있던 분이 화장지 2개를 주셨습니다
이분은 제가 6월 3일 방문했을 때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바로 그 젊은 남자분 이었습니다
화장지가 젖으니 또 화장지 2장을 사각형으로 접어서 주셨습니다
담당 창구에서 실업급여 1차 신청하고 서류를 받아서 오니
8월 1일 에는 교육받으러 방문하고 8월 13일에는 2차 실업급여 신청하러 방문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담당직원이 이미 안내해 주셨지만 잘 인지가 안되었는데
이 남자분이 다시 한번 알려주니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구직활동 대체 교육신청도 도와 주셨습니다
6월 3일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7월 16일, 오늘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 분의 이름을 살폈습니다
이봉기
6월 3일 손주에게 이 분의 도움을 얘기했더니
손주가, 이런 분은 센터 홈페이지에 칭찬하기 올리면 좋다 고 하면서 이름을 알아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의자에 앉아 쉬면서 살펴보니
이 분은 저한테만 친절한게 아니었습니다
방문하는 모든분들께 환한 웃음으로 눈인사 하면서 안내하고 도움도 주시고 계셨습니다
센터에 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당황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맞아주시니 센터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졌습니다
집에 와서 손주에게 말하니
저의 구슬대로 손주가 이렇게 작성합니다
이봉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파트 청소를 하는데 권고사직하게 되어 실업급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6월 3일 센터를 방문했는데 어느 창구에서 신청해야 할지 몰라서 서성거리고 있으니까
뒤에서 4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분이 불렀습니다
실업급여 신청하러 왔다고하니 번호표를 뽑아주면서 서류작성을 도와 주셨습니다
구직신청 및 구직활동을 대체할수 있는 교육신청도 도와주셨습니다
7월 16일 오늘 1차 실업급여 신청하러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센터까지 걸어서 갔더니 얼굴이 벌겋게 되고 땀이 많이 났습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땀 닦으세요
라고 하면서 안내데스크에 있던 분이 화장지 2개를 주셨습니다
이분은 제가 6월 3일 방문했을 때 저에게 도움을 주셨던 바로 그 젊은 남자분 이었습니다
화장지가 젖으니 또 화장지 2장을 사각형으로 접어서 주셨습니다
담당 창구에서 실업급여 1차 신청하고 서류를 받아서 오니
8월 1일 에는 교육받으러 방문하고 8월 13일에는 2차 실업급여 신청하러 방문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담당직원이 이미 안내해 주셨지만 잘 인지가 안되었는데
이 남자분이 다시 한번 알려주니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구직활동 대체 교육신청도 도와 주셨습니다
6월 3일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7월 16일, 오늘도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 분의 이름을 살폈습니다
이봉기
6월 3일 손주에게 이 분의 도움을 얘기했더니
손주가, 이런 분은 센터 홈페이지에 칭찬하기 올리면 좋다 고 하면서 이름을 알아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의자에 앉아 쉬면서 살펴보니
이 분은 저한테만 친절한게 아니었습니다
방문하는 모든분들께 환한 웃음으로 눈인사 하면서 안내하고 도움도 주시고 계셨습니다
센터에 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당황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맞아주시니 센터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아졌습니다
집에 와서 손주에게 말하니
저의 구슬대로 손주가 이렇게 작성합니다
이봉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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