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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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최악의 시기에 빛이 되어 주시고 도와주신 김도현 감독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4-07-15
- 등록자
- 서영서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부천지청
- 해당공무원
- 김도현 근로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와 제 동료들은 전 직장에서 3~5개원간의 급여와 퇴직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직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이었고,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 상태였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이 첫 직장인 직원도 있었고, 외국인 직원도 있었는데, 이러한 나쁜 경험을 하게 되어 모두가 이 세상과 한국의 시스템을 원망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의 사건을 담당해 주신 김도현 감독관님을 만나게 되었고,
김도현감독관님 덕분에 그래도 한국은, 이 사회는 약자를 도와주려고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급도 지급하지 않고 노동청 출석도 하지 않은 사업주를
김도현 감독관님께서 새벽늦게까지 잠복근무까지 하면서 사업주를 체포하여 수사해 주셨습니다.
체불 사업주는 보통 벌금형을 받게 된다는데,
김도현 감독관님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신 덕분에 사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말을 귀 기울여 듣어 주시고,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은 김도현 감독관님이셨습니다.
또한 저희의 입장에서 같이 공감해 주시고, 따뜻하게 말씀 해 주시고, 저희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구제받고, 가해자가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 다음 스텝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독관님덕분에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 진행 중에 제가 사업주에게 체불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전화하였다는 이유로 저를 스토커로 신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찰로부터 여러차례 전화가 오고, 무서운 말들을 듣고, 스토커라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바들바들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이에 김도현 감독관님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감독관님께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상의를 드렸습니다.
억울하게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을 때에도 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김도현 감독관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김도현 감독관님은 그 어떤 변호사들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히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설명해 주시고, 저의 상황을 충분히 공감해 주셨으며, 객관적으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특히,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주셔서 경찰조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준비를 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제가 쓴 진술서도 살펴 봐 주셨습니다.
그 후에도 제가 연락 드려서 경찰조사 및 제 임금체불 사건에 대한 것들을 여쭈어 볼 때도 귀찮아 하시는 내색없이,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려 하셨어요.
제가 고용한 저의 변호사도 이렇게까지 해 주지 않았는데,
김도현 감독관님께서는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스토커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도현감독관님 덕분에 사업주는 응당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정의는 살아있었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김도현 감독관님이 계셨기에
이러한 정의도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최악의 절망적인 시기에 빛이 되어 주시고, 동아줄을 내려서 올려주신 덕분에
지금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도현 감독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동료들은 전 직장에서 3~5개원간의 급여와 퇴직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직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이었고, 정신적으로도 힘이 든 상태였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이 첫 직장인 직원도 있었고, 외국인 직원도 있었는데, 이러한 나쁜 경험을 하게 되어 모두가 이 세상과 한국의 시스템을 원망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의 사건을 담당해 주신 김도현 감독관님을 만나게 되었고,
김도현감독관님 덕분에 그래도 한국은, 이 사회는 약자를 도와주려고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급도 지급하지 않고 노동청 출석도 하지 않은 사업주를
김도현 감독관님께서 새벽늦게까지 잠복근무까지 하면서 사업주를 체포하여 수사해 주셨습니다.
체불 사업주는 보통 벌금형을 받게 된다는데,
김도현 감독관님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신 덕분에 사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말을 귀 기울여 듣어 주시고, 진심으로 도와주신 분은 김도현 감독관님이셨습니다.
또한 저희의 입장에서 같이 공감해 주시고, 따뜻하게 말씀 해 주시고, 저희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구제받고, 가해자가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 다음 스텝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독관님덕분에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 진행 중에 제가 사업주에게 체불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전화하였다는 이유로 저를 스토커로 신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찰로부터 여러차례 전화가 오고, 무서운 말들을 듣고, 스토커라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바들바들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이에 김도현 감독관님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감독관님께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상의를 드렸습니다.
억울하게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을 때에도 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김도현 감독관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김도현 감독관님은 그 어떤 변호사들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히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설명해 주시고, 저의 상황을 충분히 공감해 주셨으며, 객관적으로 말씀 해 주셨습니다.
특히,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주셔서 경찰조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고 준비를 하는지도 알려주시고, 제가 쓴 진술서도 살펴 봐 주셨습니다.
그 후에도 제가 연락 드려서 경찰조사 및 제 임금체불 사건에 대한 것들을 여쭈어 볼 때도 귀찮아 하시는 내색없이,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려 하셨어요.
제가 고용한 저의 변호사도 이렇게까지 해 주지 않았는데,
김도현 감독관님께서는 본인의 일처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스토커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도현감독관님 덕분에 사업주는 응당한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정의는 살아있었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김도현 감독관님이 계셨기에
이러한 정의도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최악의 절망적인 시기에 빛이 되어 주시고, 동아줄을 내려서 올려주신 덕분에
지금은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도현 감독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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