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출입관련 통관업무일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더 이상 유지가 어려워졌고, 저희 남편은 일본에 수출하는 무역을 했는데 2023년에 더이상 유지 할 수 없어 파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저는 막막하고 암담한 마음으로 고용센타를 가게 되었고 김혜승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존감이 땅에 떨어진 저에게 부드러운 말씨와 예쁜 웃음으로 용기를 주셨고 제가 어떻게 하면 취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상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이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선생님이 저를 위하여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시는거 같았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제가 취업할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이 애쓰고 계신 것도 압니다. 문자, 메일을 통해서 구직 관려 정보가 많이 옵니다.
지금은 시험을 앞두고 있어 바로 가지는 못하겠지만 그 내용들만 봐도 아 내가 회사에 취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김혜승 선생님을 보면 저도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제가 많이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