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고령에 몸이 안좋으셔셔 실업급여 신청이나 구직활동에 대해서 잘 모르십니다.

그런데 부천고용복지센타 갈때마다 친철하게 설명해주시고 착오없이 일이 진행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본인 부모님처럼 인사해주시고 대면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칭찬을 해주셔셔 마음속으로만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곳에 칭찬의 글을 쓸수 있다고 들어서 올려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식으로써 부모님이 애쓰시는것이 안타까웠는데 자녀들을 대신하여

이렇게 도와주시고 베풀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