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좌제로 한식 요리수업을  한 달 넘게 수강중에 있는 수강생입니다.

저희반 같이 수강중인 김이순, 김태양님께서 박화영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수강중인 수업은 적성에 맞는지, 힘들지는 않으신지 여러번의 전화 상담으로 꼼꼼히 

챙기시고 열심히 하시라는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신다며 박화영님의 친절에

깊은 감동과 사랑을 느꼈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화영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