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그대는 누군가에 등불입니다.
- 등록일
- 2024-06-08
- 등록자
- 장훈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의정부지청 > 의정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한 인숙 주무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의정부시 호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 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면서 사업을 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파산.면책을 받고 의정부로 주거지를 옮겨
다시금 재기 하기 위하여 어금니를 꽉! 물고 열심히 사회 활동을 하고있는 평범한 국민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을 일일이 열거 할수는 없으나 1년정도 공백기가 생기는 이유로
의정부 고용센터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 에서 한 인숙(52번 창구) 주무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하게 되었지만 고용센터의 생리와 법리를 모르는 저에게는 어떤 지원을 받을수
있지? 어떠한 방법으로 궁금한 것을 여쭈어 봐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보통은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시다 보니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만 답변해주시는 것이 보통인데
한 인숙 주무관님은 이런 저런 여러가지 질문을 저에게 해주시며 들으시고 거기에 맞는 적합한
일을 찿아 주시려는 모습에 처음 감동을 받았고
한달에 한번씩 미팅시 진행되어지는 과정의 진척도를 상담 하시면서
저의 얼굴 표정 과 밝기까지 세심한 관심도에 두번째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 인숙 주무관님과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 과 기쁨이 마음속에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긍정에 에너지가 생기고 활기차게 생활할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저는 다시 사업을 재기할수 있는 계약 까지 하게되는 좋은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 인숙 주무관님 저 한 사람만 웃는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웃을수 있는 그런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장 훈 올림
의정부시 호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 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면서 사업을 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파산.면책을 받고 의정부로 주거지를 옮겨
다시금 재기 하기 위하여 어금니를 꽉! 물고 열심히 사회 활동을 하고있는 평범한 국민 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을 일일이 열거 할수는 없으나 1년정도 공백기가 생기는 이유로
의정부 고용센터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 에서 한 인숙(52번 창구) 주무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하게 되었지만 고용센터의 생리와 법리를 모르는 저에게는 어떤 지원을 받을수
있지? 어떠한 방법으로 궁금한 것을 여쭈어 봐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보통은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시다 보니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만 답변해주시는 것이 보통인데
한 인숙 주무관님은 이런 저런 여러가지 질문을 저에게 해주시며 들으시고 거기에 맞는 적합한
일을 찿아 주시려는 모습에 처음 감동을 받았고
한달에 한번씩 미팅시 진행되어지는 과정의 진척도를 상담 하시면서
저의 얼굴 표정 과 밝기까지 세심한 관심도에 두번째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 인숙 주무관님과 대화를 하면서 즐거움 과 기쁨이 마음속에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긍정에 에너지가 생기고 활기차게 생활할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저는 다시 사업을 재기할수 있는 계약 까지 하게되는 좋은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 인숙 주무관님 저 한 사람만 웃는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웃을수 있는 그런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장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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