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앤피이노베이션(주) 라는 중대재해예방플렛폼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가 파산하여 작년도 5월 권고 사직을 하였습니다.

비엔비이노베이션(주) 제가 정년 퇴직한 법무 법인 마중이 대주주로 있다가 추가 투자를 하지 않아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게 되어 권고 사직을 당하면서도 심적으로 사업주에게 미안한 마음에 밀린 임금을 진정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회사가 파산 선고 되면서 임금체당금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마혜진 감독관님이 임금을 다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시어 진정을 하자 1주일도 안되어 근로복지공단에 간이대지급청구를 할 수 있게 조치해 주어 진정 후 2주도 안되서 체불임금을 모두 받게 되었습니다.

진정을 받을 때에도 친절하게 세심하게 잘 가르켜주시고 ,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를 해주어 민원인의 생계의 고통을 들어주시려는 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부디 마혜진감독관님 같은 좋은  공직자가 많아져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며 고용노동부를 사랑하고 든든한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발전을 기원하며 마혜진 감독관님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