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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제목
- [우수직원 칭찬] 신유진 사무관(업무추진 및 소통능력)
- 등록일
- 2024-04-15
- 등록자
- 김정섭
- 해당관서
- 직업능력정책국 > 기업훈련지원과
- 해당공무원
- 신유진 사무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섭위원 입니다.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전략분야 교육기관에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업무를 7년째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고용노동부 직원은 최근 직업능력정책국 기업훈련지원과에서
산업안전보건본부 산재보상정책과로 옮긴 신유진 사무관입니다.
부서는 옮겼지만 변경전 부서에서 했던 일인만큼 직업능력정책국 기업훈련지원과로
부서를 지정하여 칭찬하고자 합니다.
신유진 사무관이 현재는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컨소시엄 사업을 하고 있는
전국 약 200개 기업 및 교육기관 전담자들의 핵심 고충을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었기에
1,000여명의 많은 전담자들을 대신하여 칭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우수인력 양성 업무를 하고 있는 컨소시엄사업 전담자들은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항상 큰 불안감을 안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컨소시엄 사업을 하는 교육기관별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담자가 60%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40%의 비정규직 전담자는 1~2년 단위
계약직 신분으로 근무를 하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대부분 계약종료와 동시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서울대학교에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고성과 표준모델 정립’에 관한 주제로 연구 용역을 주었고, 연구 결과의 핵심은 여러요소중 교육전담자의 업무 연속성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을 때 고성과를 낸다는 것이 핵심 결론이었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업무를 총괄하면서 열린 자세와 소통능력으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허브사업단, 각 기업 및 교육기관 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였고, 핵심 고충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그동안 많은 전담자들이 느꼈던 고용불안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의 고성과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크게 칭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위해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유진 사무관을 전국의
많은 전담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주변 기관의 많은 전담자들이 호응해 주었고, 대신 감사를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추가로 신유진 사무관은 지속적으로 고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 공동훈련센터의 전담자는 정년 이후에도 시니어 계약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길을 고용노동부 정책으로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에게 문제 제기를 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느낀점은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경청과 탁월한 소통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정부의 각종 규제혁신 방침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일을 하는 해당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잊지 말고 꼭! 칭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오다 이제야 실천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바 업무를 묵묵히
하는 많은 공무원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생하고 계시는 많은 공무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그 노고를 널리 알리는 저와 같은
국민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유진 사무관을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고용노동부 내에서 부서와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많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한 정말 묵묵히 똑소리나게 업무를 추진하고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고질적인 핵심 문제를 해결해 준
신유진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신유진 사무관과 같은 훌륭한 직원을 칭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을 하다 보면 매너리짐에 빠질수도 있고, 때로는 힘들때도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지금처럼 국가와 많은 국민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사무관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유진 사무관님! 힘 내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섭위원 입니다.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전략분야 교육기관에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업무를 7년째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고용노동부 직원은 최근 직업능력정책국 기업훈련지원과에서
산업안전보건본부 산재보상정책과로 옮긴 신유진 사무관입니다.
부서는 옮겼지만 변경전 부서에서 했던 일인만큼 직업능력정책국 기업훈련지원과로
부서를 지정하여 칭찬하고자 합니다.
신유진 사무관이 현재는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컨소시엄 사업을 하고 있는
전국 약 200개 기업 및 교육기관 전담자들의 핵심 고충을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었기에
1,000여명의 많은 전담자들을 대신하여 칭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우수인력 양성 업무를 하고 있는 컨소시엄사업 전담자들은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항상 큰 불안감을 안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컨소시엄 사업을 하는 교육기관별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담자가 60%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40%의 비정규직 전담자는 1~2년 단위
계약직 신분으로 근무를 하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대부분 계약종료와 동시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서울대학교에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고성과 표준모델 정립’에 관한 주제로 연구 용역을 주었고, 연구 결과의 핵심은 여러요소중 교육전담자의 업무 연속성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을 때 고성과를 낸다는 것이 핵심 결론이었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운영업무를 총괄하면서 열린 자세와 소통능력으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허브사업단, 각 기업 및 교육기관 담당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였고, 핵심 고충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그동안 많은 전담자들이 느꼈던 고용불안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의 고성과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크게 칭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위해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유진 사무관을 전국의
많은 전담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칭찬 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 주변 기관의 많은 전담자들이 호응해 주었고, 대신 감사를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추가로 신유진 사무관은 지속적으로 고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 공동훈련센터의 전담자는 정년 이후에도 시니어 계약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길을 고용노동부 정책으로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신유진 사무관에게 문제 제기를 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느낀점은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경청과 탁월한 소통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정부의 각종 규제혁신 방침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일을 하는 해당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잊지 말고 꼭! 칭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오다 이제야 실천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바 업무를 묵묵히
하는 많은 공무원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생하고 계시는 많은 공무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그 노고를 널리 알리는 저와 같은
국민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유진 사무관을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고용노동부 내에서 부서와 담당 업무가 바뀌었지만
많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한 정말 묵묵히 똑소리나게 업무를 추진하고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고질적인 핵심 문제를 해결해 준
신유진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신유진 사무관과 같은 훌륭한 직원을 칭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을 하다 보면 매너리짐에 빠질수도 있고, 때로는 힘들때도 있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지금처럼 국가와 많은 국민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사무관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유진 사무관님! 힘 내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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