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2년전 건강으로 인해 10년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면서 남아 있는 연차를 소진해서 퇴직날짜를 쓰게해서 퇴직금 수령도 작아 지게 하고 거기다 직접 일한 수당도 퇴사 한달전 말한게 아니라고 받지 못한 상황에서 같은 직장동료가 이번에 퇴직하면서 또 퇴직금에 대한 부분으로 문제가 있어 노동청에 신고하면서 저에 대한것도 여쭤봤는데 2년전이라도 수당이기때문에 체불임금으로 지금 신고해도 된다는 희망적인 말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자세히 저의 말도 들어 주시고 의논도 해주시면서 여러사람의 고충도 있으실껀데 조수경님 덕분에 전직장에서 수당과 함께 퇴직금 산정을 하였습니다.
정말 직장동료와 조수경님덕분에 퇴직금에 대해서도 다시 알아보고 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전화로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니 조수경님께서 본인의 일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본인일처럼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분이 겸손까지 하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너무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