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제도를 알게됐고 차선미님이 저의 담당이 되셨고 
방황하고있던 저에게 친절히 길을 알려주시고 부모님이 아프셔서 집안상황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진심이 담긴 위로를 면담할때마다 해주시고 화이팅하라는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일로만 생각하고 불친절한 공무원도 있을수있는데 
본인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차선미 상담사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