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지청을 업무차 자주 방문하곤합니다. 
고용노동부 강남지청 건물을 들어갈때마다 떠오르는 얼굴은 김명희님이십니다.  
밝은 미소는 항상 당연하시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 친절함과 포근함이 정말 진심 최고세요.
고용노동부라는곳이 어려운일이 있으신분들이 많이 찾으시는곳이라 업무가 힘드신부분이 있으실텐데
저도 고객을상대하는 업종에서 근무하는터라 김명희님을 볼때마다 닮고싶을 정도입니다.
직장에서 상을받거나 인센티브를 받는것도 좋은일이지만, 조직에서 김명희님께 많은칭찬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은일은 하면서도 귀감이되는 직원은 조직에서 많이 아껴주면 좋겠거든요.
김명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강남지청에서 오래토록 근무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