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맨땅에 해딩하듯 친구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패기로 8년간 다양한 작업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자리잡고 있었고 23년 초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국가취업 준비 지원 제도를 알게 되었고 초반에는 다른 상담사분과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상담사분이 개인적인일로 그만두셨다는 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황하고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불안은 김상아 상담사님을 만나고부터 사라졌습니다.
늦은 나이에 첫 취업을 하려니 자신감이 바닥을 치던 때였는데
김상아 상담사님은 매번 밝은 미소를 유지하시며 칭찬과 격려를 잊지않으셨습니다! 자기소개서나 필요서류를 작성할 때에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꾸준하게 원서를 넣은 결과 첫직장으로 만족하는 조건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지치지않고 끝까지 이끌어주신 서울 북부고용센터 한국 직업진흥원 노원점의 김상아 상담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