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갑자기 실직하신 정종문의 딸(정주연) 입니다.
아버지께서 13년간 일하신 곳에서 실직하시고 마음을 힘들어하셨는데
부천지청에 근무하시는 박나영님께서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민원 해결로
무척 감사해 하셔서 아버지 이름으로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깁니다.
컴퓨터가 익숙지 않으셔서 저에게 여러번 부탁을 하셨는데
저도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니 이렇게 힘든 분들을 위해
내일처럼 여기며 일을 해결해주시니 자식으로 감사한 마음 같이 전해드리고 싶어요~
추운 겨울 따뜻한 차한잔이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