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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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윤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3-11-08
- 등록자
- 명재환
- 해당관서
- 대구동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이윤정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고용이라는 말은 실직한 사람에게는 왠지 낯설고 딱딱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고용 센터에 문 두드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마음마저 들게 만듭니다.
더욱이 이제 새로운 것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라는 막연한 두려움과도 마주칩니다.
그렇게
방향키 없이 망망대해에 방치된 것과 같은 막막한 마음은 선생님을 뵙는 순간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윤정선생님을 따라가기만 모든 것이 해결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따듯한 응대,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최선의 길을 안내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나로그 방식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신 대구 동부고용센터 이윤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런 선생님을 채용한 근로복지공단의 안목에도 갈채를 보냅니다.
공익에 힘쓰고 헌신하는 고용노동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히 고용 센터에 문 두드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마음마저 들게 만듭니다.
더욱이 이제 새로운 것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라는 막연한 두려움과도 마주칩니다.
그렇게
방향키 없이 망망대해에 방치된 것과 같은 막막한 마음은 선생님을 뵙는 순간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윤정선생님을 따라가기만 모든 것이 해결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따듯한 응대,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최선의 길을 안내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나로그 방식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신 대구 동부고용센터 이윤정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런 선생님을 채용한 근로복지공단의 안목에도 갈채를 보냅니다.
공익에 힘쓰고 헌신하는 고용노동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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