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알바 그만 둔 후
올해 2월이 되어서야 알바비 지급받았습니다.
신고한게 처음이 아니었는데 전에 담당자님이
출석을 요구하셨으나 저도 현재 회사 다니는 상황이라
출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출석을 못하니 제가 고소 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고소가 취하되었습니다.
입사한지 3달 된 신입이라 연차를 맘 놓고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출석 못하는 상황인데 고소 의지가 없다는걸로 해석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업주는 제 연락을 무시하고 차단한 상태였고
저는 재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행으로 변영준 담당자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신고한지 한달도 안되어
밀린 알바비를 드디어 지급받을수있었습니다.
당시에 일처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지금이라도 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영준 담당자님.
늘 건강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