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직장에 이직하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직원들이 새로 들어오고...
저희가 공고도 참 많이 냈습니다.
교차로에도 내어보고, 사람인, 잡코리아...
하지만 돈을 주고도 그만한 효과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엔가 저희 담당자가 박지혜 주무관님으로 바뀌고 나서 세심한 성격으로 회사에서 공고를 올리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미리 체크해 봐 주시고,
알선 후에도 면접은 보러 왔는지, 어떤 분이셨는지 미리 필요한 곳에 필요한 인원을 알선해 주기 위해 마음쓰시는 것이 전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출근이 정해진 후에도 잘 근무하고 계신지도 확인해봐 주시는 데서, 담당하시는 많은 업체가 있을 건데 일일이 모두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일을 주무관님의 일에 애착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지혜주무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저희와 같은 중소기업이 이력난에 덜 힘겨워 하고 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전의 담당자분도 애써주심이 감사했는데, 박지혜 주무관님이 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오래 오래 저희 회사의 담당자로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지혜주무관님 같은 분이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일하실 수 있게 많은 칭찬과 격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