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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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구미고용센터 박선월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3-09-06
- 등록자
- 김유진
- 해당관서
- 구미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박선월
- 공개범위
- 실명공개
현재 중1 재학중이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호주에서 폭력적인 남편을 피해 부모님이 계시는 구미에 정착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형편도 녹록지 못한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시청의 연계로 박선월 담당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만44세이지만 제대로 된 자격증 하나 준비하지 못한 상태라 일자리 구하는 것
부터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런 저는 박선월 담당자님 덕분에 늦게 나마 한식조리사라는 직업에 도전하게 되었고
담당자님께서는 요리학원 등록부터 자격증 준비까지 여러가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취업 알선까지 해 주셔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채용이 되어 입사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사춘기 아들 때문에 지치고 예민했던 저에게 진정성 있는 위로와
담당자님의 세 아이들을 키웠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충고와 코칭이
아들과 가까워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사정을 아시고 유능하신 교육청소년과 담당자님을 연계해 주셔서
아들의 심리상담과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해 주시고
학원비를 4개월 동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무기력하고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저에게 자신감이 향상되는 좋은 프로그램등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자리만 채우자였는데 이것 또한 제가 마음가짐을 바꾸는데 많은 계기가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날 때 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 던 박선월 담당자님
힘든 건 없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전화해라 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셨던 박선월 담당자님@^^@
박선월 담당자님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할 때나 만나게 될 때 항상 밝게 웃으시면서 안부 물어 봐 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유진씨는 밝은 사람이라고 좋은 사람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언제나 위로와 격려 용기를
주셨던 따뜻하신 박선월 담당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담당자님 말씀처럼 지금은 다소 힘들지만 앞으로 잘 되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호주에서 폭력적인 남편을 피해 부모님이 계시는 구미에 정착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형편도 녹록지 못한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기를 내어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시청의 연계로 박선월 담당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만44세이지만 제대로 된 자격증 하나 준비하지 못한 상태라 일자리 구하는 것
부터 앞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런 저는 박선월 담당자님 덕분에 늦게 나마 한식조리사라는 직업에 도전하게 되었고
담당자님께서는 요리학원 등록부터 자격증 준비까지 여러가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취업 알선까지 해 주셔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채용이 되어 입사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사춘기 아들 때문에 지치고 예민했던 저에게 진정성 있는 위로와
담당자님의 세 아이들을 키웠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충고와 코칭이
아들과 가까워 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사정을 아시고 유능하신 교육청소년과 담당자님을 연계해 주셔서
아들의 심리상담과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해 주시고
학원비를 4개월 동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무기력하고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저에게 자신감이 향상되는 좋은 프로그램등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자리만 채우자였는데 이것 또한 제가 마음가짐을 바꾸는데 많은 계기가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날 때 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 던 박선월 담당자님
힘든 건 없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전화해라 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셨던 박선월 담당자님@^^@
박선월 담당자님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할 때나 만나게 될 때 항상 밝게 웃으시면서 안부 물어 봐 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유진씨는 밝은 사람이라고 좋은 사람 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언제나 위로와 격려 용기를
주셨던 따뜻하신 박선월 담당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담당자님 말씀처럼 지금은 다소 힘들지만 앞으로 잘 되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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