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동부고용센터 2층 사무실 홍태원 주무관 님을 칭찬합니다.
폭염이 기승 하던 6월 말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장사가 안 되서 직장을 잃게 되었는데 처음 식당업을 하던 사장은 이직확인서를 작성할 줄 몰라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우울한 마음에 실업급여를 위해 대구동부고용센터에 방문하였는데 홍태원 주무관님이 걱정하지 말라며 우선 마음을 안정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일처럼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심히 해결해주셨습니다. 
홍태원 주무관님 덕분에 일이 잘 처리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분이 고용 노동부에 많이 계셨음 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