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후 취업이 되었으며, 다가오는 9월1일에 2회차 취업성공수당 신청예정인 참여자입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응대와 세심한 배려로 매 상담마다 고마움을 느꼈지만 남을 칭찬한다는 것이 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칭찬글 남긴다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마음만 있었지 실천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1년이 지났음에도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업무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물어주시는 선생님의 감사함에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서야 이 글을 올려봅니다.
2020년 10월에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고 재취업을 위하여 수차례 입사지원을 하였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서류전형에서 매번 떨어졌습니다.
계속된 취업 실패로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알게 되어  신청을 하였고, 최미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최미화 선생님은 환한 미소와 샹냥하고 친절한 말투로 가족처럼...친구처럼..저를 맞이해 주셨고, 여러 가지 신청절차와 방법등을 이해가 쉽게 자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취업이 되지 않아 걱정이 많은 저에게 취업이 될 때까지 용기 주시고 아낌없이 격려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넋두리도 지겨울만도한데 끝까지 귀담아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셨고, 따로 연락해 주시지 않았다면 놓쳤을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최미화 선생님을 만나서 저는 행운이였으며 덕분에 좋은 곳에 취업하여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최미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