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윤미 조사관 공무원을 높이 평가하고 칭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곳에 하소연할수 없었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갖고 찾았던 노동청에서 석윤미 조사관님은
바쁜 일정속에서 제가 제출한 서류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보완할것은 무엇인지 말해주었습니다

재 개인적인 일정으로 몇번이나 일정을 캔슬하였지만 이해해주었고 면담과정에서도 당초 약속시간인 1시간을
훌쭉 넘기는 2시간이 되는 시간을 저의 불편한 호소에 귀를 기울여주었습니다

일방적인 아닌 타협한으로 좋게 매듭할수 있도록 중개해주어 해결할수 있었습니다(물론 전 사업장의 횡포는 변하지 않고 계속 진행중임)  이번 사건을 통해 노동부가 정말 힘 없고 약자인 노동자를 대변하는데 큰힘이 되고 노력하고 있구나 함을 느꼈습니다.

석윤미 같은 공무원이 있어 더 신뢰하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