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년생 배정자라고합니다
나이 많은 저같은사람이 글쓰기도 어렵지만 김정미감독님의 따뜻함에 한자한자써봅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제대로정산되지않은 급여를 청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며 김정미감독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금액은 크지않아 노동부를 찾는게 부끄럽기도 했지만 내가 힘들게일한 댓가를 제대로
받고싶어 청구하는데 김정미감돋관님은 조금도 개의치않고 상세하고 친절하게 내용을들어주시고 정확히
처리하시어 바로 해결하는데 힘써주셨습니다
저는이런일이 처음이라 뒷골이당기고 머리가아파 해결후 인사도 제대로못하고 집에오니 그제서야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어 이렇게 사이트를 찾아 보다가 감사드리며 칭찬의글을 써봅니다
김정미감독관님 빠른해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