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류형엽 공무원님의 세심한 배려와 업무처리에 칭찬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등록일
- 2023-07-13
- 등록자
- 이정만
- 해당관서
- 평택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류형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시 비전동에서 살고 있는 이정만이라고 합니다.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16시경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사 신청을 하기 위해 평택고용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사 신청에 대해 행정처리를 잘 모르고,
또한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자격증 및 수료증, 사진 파일, 학력증명서 등을 스캔을 해야 하는데
집에 스캔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해당 센터에 있는 스캔 기계를 사용하여 업무처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스캔기가 고장이 났는지 작동이 되지도 않고 당황해서 한참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한 20여분정도 헤메다가 실업급여 신청하는 곳에 젊은 남성 직원이 있어서 스켄기계가 고장이 난것 같다고 물었습니다. 오후 5시경이라 업무는 보는 민원인은 거의 없었고 그 직원은 젊은 여성직원과 히히닥 거리며 수다를 떨고 있는 상황이었는지라 스캔기능을 해결해 받고 싶은 심정에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 직원은 정말 불친철하게 난 모른다. 그냥 모른다 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럼 누가 아냐고 물어도 모른다 라고만 답하고 또 다시 젊은 여성직원과 히히닥 거리면서 수다 떨기 바빴습니다. 저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젊은놈이 여자들만 보이고 민원인은 보이지 않는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스캔을 해야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무슨 창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업급여 신청 오른편에 있는 창구에 가서 혹시 스캔기계가 망가진것 같은데 좀 확인해 주시면 안되겠냐고 여러 직원분이 계시는데 여쭈어 봤습니다.
마침 그 속에 45세에서 55세 사이로 보이는 듬직한 남성분이 스켄기계가 고장난것 같다고요? 하시면서 창구에서 직접 나와서 스캔기계를 만져보더니 고장 난 것 같다. 선생님 그럼 지금 뭐 할려고 그러시냐? 물어 보시길래
자격증 및 기타 서류좀 스캔을 하고 싶다. 했더니
해당분 남성 직원분이 그럼 제가 제 업무자리로 가서 해당 자료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드리면 안되겠는냐면서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게 그렇게 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해당 남성 직원분은 제 자격증 서류를 받아 가지고 해당 창구 업무 자리고 가서 스캔을 해서 제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혹시 휴대폰으로 메일 확인 되시냐고 재차 물어보고 확인해 보시라고 권고해 주셨습니다. 저는 메일을 확인하니 제가 원하던 스캔자료가 메일로 와 았었습니다. 저는 매우 기뻣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원의 세심한 신경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를 몇번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공무원이 우리 사회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혹시 칭찬해 주고 싶어서 성힘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 해당 직원의 성함은 휴형엽 이라고 공무원이었습니다. 돌아 오면서 속으로 우리나라에 저런 공무원들이 많아야 하는데 하면서 몇번이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평택고용센터 사이트 들어와서 칭찬의 글 남깁니다.
류형엽 공무원 선생님 덕분에 직업능려개발 훈련교사 발급 신청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정만 올림
저는 평택시 비전동에서 살고 있는 이정만이라고 합니다.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16시경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사 신청을 하기 위해 평택고용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사 신청에 대해 행정처리를 잘 모르고,
또한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자격증 및 수료증, 사진 파일, 학력증명서 등을 스캔을 해야 하는데
집에 스캔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해당 센터에 있는 스캔 기계를 사용하여 업무처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스캔기가 고장이 났는지 작동이 되지도 않고 당황해서 한참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한 20여분정도 헤메다가 실업급여 신청하는 곳에 젊은 남성 직원이 있어서 스켄기계가 고장이 난것 같다고 물었습니다. 오후 5시경이라 업무는 보는 민원인은 거의 없었고 그 직원은 젊은 여성직원과 히히닥 거리며 수다를 떨고 있는 상황이었는지라 스캔기능을 해결해 받고 싶은 심정에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 직원은 정말 불친철하게 난 모른다. 그냥 모른다 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럼 누가 아냐고 물어도 모른다 라고만 답하고 또 다시 젊은 여성직원과 히히닥 거리면서 수다 떨기 바빴습니다. 저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젊은놈이 여자들만 보이고 민원인은 보이지 않는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스캔을 해야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무슨 창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업급여 신청 오른편에 있는 창구에 가서 혹시 스캔기계가 망가진것 같은데 좀 확인해 주시면 안되겠냐고 여러 직원분이 계시는데 여쭈어 봤습니다.
마침 그 속에 45세에서 55세 사이로 보이는 듬직한 남성분이 스켄기계가 고장난것 같다고요? 하시면서 창구에서 직접 나와서 스캔기계를 만져보더니 고장 난 것 같다. 선생님 그럼 지금 뭐 할려고 그러시냐? 물어 보시길래
자격증 및 기타 서류좀 스캔을 하고 싶다. 했더니
해당분 남성 직원분이 그럼 제가 제 업무자리로 가서 해당 자료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드리면 안되겠는냐면서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하게 그렇게 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해당 남성 직원분은 제 자격증 서류를 받아 가지고 해당 창구 업무 자리고 가서 스캔을 해서 제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혹시 휴대폰으로 메일 확인 되시냐고 재차 물어보고 확인해 보시라고 권고해 주셨습니다. 저는 메일을 확인하니 제가 원하던 스캔자료가 메일로 와 았었습니다. 저는 매우 기뻣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원의 세심한 신경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를 몇번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공무원이 우리 사회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혹시 칭찬해 주고 싶어서 성힘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 해당 직원의 성함은 휴형엽 이라고 공무원이었습니다. 돌아 오면서 속으로 우리나라에 저런 공무원들이 많아야 하는데 하면서 몇번이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평택고용센터 사이트 들어와서 칭찬의 글 남깁니다.
류형엽 공무원 선생님 덕분에 직업능려개발 훈련교사 발급 신청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정만 올림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