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8세 요양보호사로 근무중인 정언교입니다.
취업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사하고용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센터에서 박나은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정성과 친절함으로 설명해주시고 
취업 관련하여 어려움 없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함께 40여년동안 자영업만 하던 우리는 이런 제도 관련하여 잘 몰랐습니다.
우리 부부가 박나은선생님을 만나게되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쉽게 이해하였고 
관련된 행정업무 처리와 임박하게 일을 해야되는 부분(학원등록 등)에서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현재는 도와주신 덕분에 우리 부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자리까지 연결해주셔서 
노인재가복지센터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나은선생님이 있기에 우리같은 사람들이 시대에 따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끝으로 박나은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박나은선생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