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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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유연희 근로감독관께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3-04-24
- 등록자
- 김성령
- 해당관서
- 의정부지청
- 해당공무원
- 유연희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으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회사와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와중에 회사가 임금까지 체불해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회사는 저에게 업무방해와 손해배상으로 협박했고 저는 점점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결국 저는 진정을 고소로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유연희 근로감독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대면한 날부터 성희롱도 같이 신고하자면서 제 이야기를 경청해 주셨고, 진정에서 고소로 진행하는 와중에도 회사와 제 사이에서 많은 연락을 하며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전화 때, 앞으로의 회사생활은 물론 미래까지 걱정해주시는 말이 꼭 어머니 같았습니다.
진작에 글을 써야 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많이 늦었지만 다시 한번 유연희 근로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회사와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와중에 회사가 임금까지 체불해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회사는 저에게 업무방해와 손해배상으로 협박했고 저는 점점 속이 타들어 갔습니다.
결국 저는 진정을 고소로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유연희 근로감독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대면한 날부터 성희롱도 같이 신고하자면서 제 이야기를 경청해 주셨고, 진정에서 고소로 진행하는 와중에도 회사와 제 사이에서 많은 연락을 하며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마지막 전화 때, 앞으로의 회사생활은 물론 미래까지 걱정해주시는 말이 꼭 어머니 같았습니다.
진작에 글을 써야 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많이 늦었지만 다시 한번 유연희 근로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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