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3. 3. 31. 10:00경 대전고용노동청 건설산재지도과 사무실에서 이형권 근로감독관님을 최근 건설산재예방업무 관련 홍보용 책자 및 질의회시 책 등을 구하고자 면담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때 이형권 근로감독관님이 얼마나 친절히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지 감동을 받아 이렇게 감사의 글을 등록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근로감독관님을 만난다는 것은 좀 불편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형권 근로감독관님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마춤 서비스로 너무나 친철하게 면담해주시어 제가 원하는 바를 전부 얻고 왔습니다.

이형권 근로감독관님 같은 분이 대전고용노동청에 건설산재지도과에 근무하고 계시다는 것은 지도감독을 받는 사업장의 입장에서는 보배 같으신 분이라고 사료됩니다.

친절공무원에 대한 정당한 보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