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해서 그냥 있을 수 없잖아요.
- 등록일
- 2010-12-13
- 등록자
- 전미숙
- 해당관서
- 근로개선 지도4과
- 해당공무원
- 이 태진 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와우. 내가 회사를 오랜동안 다니면서 초창기에 그렇게 연차 월차 달라고 했었는데
매번 NO라는 대답이 메아리 처럼 돌아온 기억이..ㅠㅠ
그렇게 저렇게 10년이 넘으니 이젠 뻔하게 돌아오는 메아리를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
더이상 안건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어찌 어찌 하여 노동부에서 심사가 나오셨고
감사하게도 법적으로 꼭! 직원들이 챙겨야 하는거라고 매듭을 지어 주셔서 오래 다닌
보람도 느끼며 더불어 소중한 목돈도 생겨 따뜻한 연말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날 급여통장으로 소중히 입금되었더라구요.
더불어 더 좋은건 내년부터는 쉴때 맘편히 쉴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무리 사장이 아니라 월급받는 신세라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아플때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때도 쉴 수 없는건 아니지만 눈치가 아주..ㅠㅠ 심하였던지라
내년부터는 맘편히 쉴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니다.
근로개선 지도 4과 이태진 감독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아마 저뿐 아니라 우리 전 직원 모두가 그런 맘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희 아직 저희 처럼 잘 못챙기는 회사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분들을 위해
좀더 힘써주세요. 내년엔 회사일을 더 열심히 할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매번 NO라는 대답이 메아리 처럼 돌아온 기억이..ㅠㅠ
그렇게 저렇게 10년이 넘으니 이젠 뻔하게 돌아오는 메아리를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
더이상 안건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어찌 어찌 하여 노동부에서 심사가 나오셨고
감사하게도 법적으로 꼭! 직원들이 챙겨야 하는거라고 매듭을 지어 주셔서 오래 다닌
보람도 느끼며 더불어 소중한 목돈도 생겨 따뜻한 연말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날 급여통장으로 소중히 입금되었더라구요.
더불어 더 좋은건 내년부터는 쉴때 맘편히 쉴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무리 사장이 아니라 월급받는 신세라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아플때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때도 쉴 수 없는건 아니지만 눈치가 아주..ㅠㅠ 심하였던지라
내년부터는 맘편히 쉴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니다.
근로개선 지도 4과 이태진 감독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아마 저뿐 아니라 우리 전 직원 모두가 그런 맘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희 아직 저희 처럼 잘 못챙기는 회사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분들을 위해
좀더 힘써주세요. 내년엔 회사일을 더 열심히 할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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