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내 괴롭힘 피해 근로자입니다. 전인선 감독관님께 노조에 대해 문의를 드렸고,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피해근로자로써
경청을 해주시면서 공감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마음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여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전인선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위로가 되었고,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전인선 감독관 선생님께서 자기 일처럼 경청을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전인선 감독관님의 마음 씀씀이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인선 감독관님처럼 살면서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은 본 적이 없습니다.
친절하시고, 마음이 따뜻한 공무원 선생님이십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구나
전인선 선생님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꼭!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전인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공무원 선생님의 친절함과 따뜻한 위로, 경청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2년 넘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여 마지막 방법으로 고용노동부로 신고를 하였고,
피해근로자로써 마음의 두려움과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인선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경청도 해주시어 
큰 위로가 되었고,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전인선 감독관님 존함도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람 인, 선할 선

전인선 감독관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친절함에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칭찬합시다 올린 것입니다.

대전고용노동부의 모범적이며 인성이 좋으신 공무원 선생님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