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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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친절한 박영분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3-01-13
- 등록자
- 조영숙
- 해당관서
- 서울북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박영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의 아들이 정신적인 힘듦으로 고통을 받고 산재 신청을 하고는 그동안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
아들의 고통을 보는 저는 애간장이 녹는다는 말뜻을 실감하였습니다.
산재 승인을 받기 까지 서류제출을 하는 자체도 고통이었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병원이며 변호사에게도 적극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 위축되었습니다.
실업급여 담당자이신 박영분님을 만나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는 진심을 느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의 고통을 보는 저는 애간장이 녹는다는 말뜻을 실감하였습니다.
산재 승인을 받기 까지 서류제출을 하는 자체도 고통이었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병원이며 변호사에게도 적극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 위축되었습니다.
실업급여 담당자이신 박영분님을 만나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는 진심을 느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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