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마지막까지 정말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만  담당직원  때문에  무사히  끝날수 있어 감사합니다.
장애인 시설  복지라  말할수 없을 때 부터. 오직 사명감으로   하니 거주인들이  나을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이사장의  친인적채용  후원금등 많은 비리로  민원으로 감사가  폭주하고 원장으로서  비협조 한다고   계약만료라는   통보을 
받고   연차도   장기휴가도  사용하지 못한채 40년이  넘게  함께해온  시설을  퇴직학고   수칙감 또한 억울함 등을 참아야했기에  늘 온러인 듣고 신청하고 하는 것이  왜 내가  이래야되  신고라도할까 등 으로  내 정신으로  살지못하며 한달한달을
분노와  감정과  갈등하며   ......
만사가 귀찮기도 하지만  돈은 받아야  생활에  도움을  받을수 있고 해서  안할수도  없고  매달  송샘께  찾아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매달 찾아갔지만   친절하게  잘해주어서  마음에  위로을  받고  감동으로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하면서  마음에 치유도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했습니다.  내게 힘을 주신 송해윤샘  크게  칭챀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용센테 모든직원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