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등록일
- 2022-12-27
- 등록자
- 최보겸
- 해당관서
- 보령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외국인인력팀 이영화팀장님, 권지영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올 해 처음으로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였습니다. 관련업무가 서툴다보니 모르는 것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답니다. 그럴 때 항상 이용하던 곳이 보령노동플러스센터였습니다. 민원업무가 많다보니 전화연결이 어려워 처음 안내해 주신 밴드를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 밴드에 문의사항을 올릴 때마다 업무시간이 지나더라도 답글 꼭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통화를 해 주시는 모습에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모릅니다.(전화업무보다 더 빠르게 처리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성실근로자 재입국과 관련하여 권지영선생님과 이영화팀장님께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쿼터 등록기간인데다가 연말이라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었을텐데도 저의 안타까움을 어떻게든지 도와주시고자 했던 두 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 분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기분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저희 직원도 두 분께 꼭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두 분 덕분에 홀가분하게 귀국할 수 있고, 돌아와서도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뵐 때마다 많은 민원들로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셔요.
2023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이 잘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성실근로자 재입국과 관련하여 권지영선생님과 이영화팀장님께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쿼터 등록기간인데다가 연말이라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었을텐데도 저의 안타까움을 어떻게든지 도와주시고자 했던 두 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 분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기분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저희 직원도 두 분께 꼭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두 분 덕분에 홀가분하게 귀국할 수 있고, 돌아와서도 저희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뵐 때마다 많은 민원들로 많이 힘들어보이시던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하셔요.
2023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들이 잘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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