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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12개 훈련기관·20개 훈련과정 추가 선정
- 등록일
- 2018-07-04
- 조회
- 2,676
고용노동부는 7월 4일,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12개 훈련기관의 20개 훈련과정을 선정발표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지난 1월 서울대, 고려대, 멀티캠퍼스 등 14개 훈련기관, 빅데이터, IoT 등 24개 훈련과정을 1차로 선정하여 60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 멀티캠퍼스 등이며,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501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자*를 중심으로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 인문학적 소양과 이공계 기술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非이공계 졸업자도 훈련 참여 기회 제공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훈련기관 관할 고용센터로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의 훈련비 전액과 매월 216~416천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되고, 훈련을 이수 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지원도 이루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7월중 훈련생 모집을 시작하여 빠르면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상세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www.hrd.go.kr)을 통해 공지된다.
문의: 직업능력정책과 김인철 (044-202-7278)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방식의 직업훈련을 바탕으로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지난 1월 서울대, 고려대, 멀티캠퍼스 등 14개 훈련기관, 빅데이터, IoT 등 24개 훈련과정을 1차로 선정하여 600여명이 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 멀티캠퍼스 등이며, 빅데이터 등 6개 분야, 20개 훈련과정(501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자*를 중심으로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 인문학적 소양과 이공계 기술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非이공계 졸업자도 훈련 참여 기회 제공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훈련기관 관할 고용센터로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진행될 훈련의 훈련비 전액과 매월 216~416천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게 되고, 훈련을 이수 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지원도 이루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7월중 훈련생 모집을 시작하여 빠르면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되며, 상세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www.hrd.go.kr)을 통해 공지된다.
문의: 직업능력정책과 김인철 (044-202-7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