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보도자료
- 제목
- 근로복지공단, 독일 법정재해보험기구(DGUV)와 산재노동자 재활 관련 교류협력 합의
- 등록일
- 2018-05-31
- 조회
- 2,841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현지시각)5월30일(수) 오후 5시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독일 법정재해보험기구(DGUV: Deutsche Gesetzliche Unfallversicherung) 본부에서,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요아킴 브로이어(Joachim Breuer) DGUV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근로복지공단-DGUV 교육?연구분야 교류협력 실행합의서’를 체결하였다.
공단과 DGUV는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계기로 평창에서 DGUV와 공단 재활전문가들이 모여‘스포츠재활 관련 한독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서명한‘근로복지공단-DGUV 교육?연구분야 교류협력 실행합의서’는 지난 평창 패럴림픽 세미나를 통해 스포츠재활 분야를 포함한 산재노동자 재활서비스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보다 심화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공동 인식 하에 추진되었다.
심경우 이사장은“이번 교류협력 실행합의서 체결은 한국과 독일이 산재보험 재활분야에서 미래 대응을 위한 동반자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근로복지공단 조사연구부 조형규(02-2670-0473)
공단과 DGUV는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계기로 평창에서 DGUV와 공단 재활전문가들이 모여‘스포츠재활 관련 한독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서명한‘근로복지공단-DGUV 교육?연구분야 교류협력 실행합의서’는 지난 평창 패럴림픽 세미나를 통해 스포츠재활 분야를 포함한 산재노동자 재활서비스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보다 심화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공동 인식 하에 추진되었다.
심경우 이사장은“이번 교류협력 실행합의서 체결은 한국과 독일이 산재보험 재활분야에서 미래 대응을 위한 동반자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근로복지공단 조사연구부 조형규(02-2670-0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