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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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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고)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높은 호응 속 산업재해 예방 실천사례 공유
등록일
2026-07-08 
조회
1,024 
- 삼양식품(주) 원주공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자동차검사소, 두산건설(주) 시흥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현대무벡스(주) 대상 수상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7월 7일(화)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위험성평가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였다.
   * 고용노동부 장관상 8점(대상4·최우수상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8점(우수4 ·장려4)

  이날 발표대회에는 전국의 사업장 관계자와 안전보건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사업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조·기타(대) 부문 대상을 받은 삼양식품(주) 원주공장은 1년 미만 입사자의 산업재해가 많아 주황색 위생모 착용으로 신입직원에 대한 선배들의 멘토링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였다. 또한 타사의 중대사고 발생 시 ‘선제 대응 TF’를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여 끼임 사고를 54% 감소시킨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조·기타(중소) 부문 대상을 받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자동차검사소는 노동자 제안을 기반으로 대형차 하부 진입 없이 차량 외부에서 매연 측정이 가능한 설비를 제작·설치하는 등 공학적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개선 활동으로 안전 제품 10건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등록했다. 이는 공단 61개 검사소와 민간 검사소 2,000여 개에 확산이 가능한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건설(대) 부문 대상을 받은 두산건설(주) 시흥 전력구공사 신시흥-신송도 1차 현장은 발주자와 원청의 수시평가, 협력업체의 상시평가를 연계하여 개선활동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그 결과로 약 100미터 깊이의 수직구에서 벽체 콘크리트 덩어리의 낙하위험과 벽체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지하수에 의한 감전위험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방수 재질의 ‘O’자 형태 안전망을 수직으로 설치하였다. 또한 철야 근무 특성과 고령 노동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간호사를 통한 현장 노동자의 건강관리·지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건설(중소) 부문 대상을 받은 현대무벡스(주)는 주문제작 사업 특성상 공사기간이 짧고, 현장별 작업내용이 상이한 점을 고려하여 작업별 표준작업절차 및 안전수칙을 만들어 현장의 위험성평가 활동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현장 노동자 의견 수렴부터, 정보공유, 기록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맞춤형 안전시스템(SUPERSAFE)을 구축하여 위험성평가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작은 사업장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성과가 우수한 위험성평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켜 위험성평가가 현장의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수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산재예방지원과  안용일(044-202-8823), 김홍식(044-202-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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