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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취업자수 19개월 만에 30만 명대 증가 내수 개선 등으로 서비스업 중심 큰 폭 확대
- 등록일
- 2025-10-17
- 조회
- 1,183
- 고용률?경활률은 9월 기준 역대 최고
- 제조?건설업 감소세 및 청년 고용 어려움은 지속
- 내수 활성화 및 통상 리스크 대응에 총력, 청년 고용여건 개선 노력 강화
1) '25.9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7%로 전년대비 +0.4%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전년대비 +0.5%p 상승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전년대비 +0.4%p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2.1%로 전년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 9월 고용지표(‘24→’25년, %):63.3→63.7 64.6→65.0 2.1→2.1
ㅇ 연령별로는 30대(81.4%, +1.0%p)ㆍ40대(80.4%, +0.8%p)ㆍ50대(77.9%, +0.3%p)ㆍ60세 이상(48.3%, +0.9%p)에서 고용률이 상승하였고, 청년층(45.1%, △0.7%p)은 하락했다.
ㅇ 15세 이상 경활률·고용률 및 15~64세 고용률은 9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1~9월 경활률(64.7%)·고용률(62.9%)·15~64세 고용률(69.8%)도 동기간 기준 역대 1위이다.
2)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31.2만명 증가하여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이어갔으며, ‘24.2월(32.9만명) 이후 19개월 만에 30만 명대 증가폭을 기록하였다. 1~9월 기준으로 취업자는 19.3만명 증가하였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4.9)14.19.19.24.18.17.16.31.2
ㅇ 업종별로는 ?소비심리 개선세, ?민생회복 소비쿠폰?문화쿠폰 등 정책효과, ?명절 특수 등으로 숙박음식업(0.0→2.6만명), 도소매업(0.0→2.8만명), 예술?스포츠?여가업(1.6→7.5만명) 등 서비스업(48.4→58.8만명)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 전월 크게 감소했던 건설업(△13.2→△8.4만명)은 감소폭이 축소되었다.제조업(△6.1→△6.1만명)은 전월과 유사한 감소폭을 보였고, 농림어업(△13.8?△14.6만명)은 6개월 연속 10만명대 감소하였다.
ㅇ 지위별로는 상용직(34.8→34.0만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임시직(△1.2→4.4만명)ㆍ일용직(△6.7→0.2만명)은 증가 전환하였다.
3) 청년은 숙박음식업?도소매업 취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취업자수 감소폭이 축소(△21.9→△14.6만)되고 고용률 하락폭도 축소되었다.
ㅇ 청년 쉬었음 인구는 5개월 연속 전년비 감소하였다. 다만, 경력직 선호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청년고용 어려움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 청년 쉬었음(만명): (’24.9)44.41.39.6 (6)40.8 (7)43.6 (8)44.6 (9)40.9 ? (’24.9) 6. 1.△0.△1.△0.△1.△3.4
4) 정부는 경기회복과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수 활성화와 대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AI 대전환?초혁신경제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여건 개선 노력을 강화해 나간다.
ㅇ 소비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9.22일~)을 차질없이 지급하고, 대규모 합동 할인축제(10.29~11.9일)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ㅇ 美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기업 피해 지원 등 통상 리스크 대응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ㅇ AI 대전환 및 초혁신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구직?쉬었음 청년 맞춤형 지원, AI 중심 일경험?직업훈련 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특화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 및 기업-청년간 매칭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 제조?건설업 감소세 및 청년 고용 어려움은 지속
- 내수 활성화 및 통상 리스크 대응에 총력, 청년 고용여건 개선 노력 강화
1) '25.9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7%로 전년대비 +0.4%p 상승,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전년대비 +0.5%p 상승하였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0%로 전년대비 +0.4%p 상승하였으며, 실업률은 2.1%로 전년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 9월 고용지표(‘24→’25년, %):63.3→63.7 64.6→65.0 2.1→2.1
ㅇ 연령별로는 30대(81.4%, +1.0%p)ㆍ40대(80.4%, +0.8%p)ㆍ50대(77.9%, +0.3%p)ㆍ60세 이상(48.3%, +0.9%p)에서 고용률이 상승하였고, 청년층(45.1%, △0.7%p)은 하락했다.
ㅇ 15세 이상 경활률·고용률 및 15~64세 고용률은 9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1~9월 경활률(64.7%)·고용률(62.9%)·15~64세 고용률(69.8%)도 동기간 기준 역대 1위이다.
2)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31.2만명 증가하여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를 이어갔으며, ‘24.2월(32.9만명) 이후 19개월 만에 30만 명대 증가폭을 기록하였다. 1~9월 기준으로 취업자는 19.3만명 증가하였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4.9)14.19.19.24.18.17.16.31.2
ㅇ 업종별로는 ?소비심리 개선세, ?민생회복 소비쿠폰?문화쿠폰 등 정책효과, ?명절 특수 등으로 숙박음식업(0.0→2.6만명), 도소매업(0.0→2.8만명), 예술?스포츠?여가업(1.6→7.5만명) 등 서비스업(48.4→58.8만명)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 전월 크게 감소했던 건설업(△13.2→△8.4만명)은 감소폭이 축소되었다.제조업(△6.1→△6.1만명)은 전월과 유사한 감소폭을 보였고, 농림어업(△13.8?△14.6만명)은 6개월 연속 10만명대 감소하였다.
ㅇ 지위별로는 상용직(34.8→34.0만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임시직(△1.2→4.4만명)ㆍ일용직(△6.7→0.2만명)은 증가 전환하였다.
3) 청년은 숙박음식업?도소매업 취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취업자수 감소폭이 축소(△21.9→△14.6만)되고 고용률 하락폭도 축소되었다.
ㅇ 청년 쉬었음 인구는 5개월 연속 전년비 감소하였다. 다만, 경력직 선호 등 구조적 요인에 따른 청년고용 어려움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 청년 쉬었음(만명): (’24.9)44.41.39.6 (6)40.8 (7)43.6 (8)44.6 (9)40.9 ? (’24.9) 6. 1.△0.△1.△0.△1.△3.4
4) 정부는 경기회복과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수 활성화와 대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AI 대전환?초혁신경제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여건 개선 노력을 강화해 나간다.
ㅇ 소비회복 모멘텀 확산을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9.22일~)을 차질없이 지급하고, 대규모 합동 할인축제(10.29~11.9일)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ㅇ 美 관세부과에 따른 우리기업 피해 지원 등 통상 리스크 대응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ㅇ AI 대전환 및 초혁신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구직?쉬었음 청년 맞춤형 지원, AI 중심 일경험?직업훈련 지원 등 고용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특화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정보 제공 및 기업-청년간 매칭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담당: 기획재정부 인력정책과 이병준(044-215-8532), 미래고용분석과 신효빈(044-202-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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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보도참고) 2025년 9월 고용동향 및 평가(미래고용분석과)_기재부 합동.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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