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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12.5.~12.6.) 예고 “노사법치 토대 위에 국민경제, 일상생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등록일
- 2024-11-28
- 조회
- 352
- 김문수 장관,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 예고 대응 「긴급 주요 기관장 상황 점검회의」 개최 -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11월 28일(목) 9시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국장, 8개 지방청 등 주요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긴급 주요 기관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문수 장관은 “공공운수노조가 경제와 일상생활을 볼모로 예고한 공동파업(12월5일~12월6일)은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도 없고,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말하며, “파업, 집회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범정부 합동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문 의: 노사관계지원과 김철현(044-202-7627), 김 원(044-202-7621)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11월 28일(목) 9시에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국장, 8개 지방청 등 주요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긴급 주요 기관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문수 장관은 “공공운수노조가 경제와 일상생활을 볼모로 예고한 공동파업(12월5일~12월6일)은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도 없고,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말하며, “파업, 집회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범정부 합동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문 의: 노사관계지원과 김철현(044-202-7627), 김 원(044-202-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