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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제노동기구,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에 취임 축하 서한 전달
- 등록일
- 2022-05-31
- 조회
- 814
새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정식 장관이 국제노동기구(ILO)로부터 취임 축하 서한을 전달받았다.
우선 5.25. ILO 본부의 노동자 활동 지원국장*(마리아 헬레나 안드레, Maria Helena André)은 축하 서한을 통해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기준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ILO의 노동자 활동 지원국이 우리나라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서한을 보내온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이는 이 장관이 오랜 기간 노동조합 활동을 해온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5.26.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치호코 아사다-미야카와, Chihoco Asada-Miyakawa)이 ‘04년부터 시작한 한-ILO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올해 4월 발효된 3개 ILO 기본협약(제87호.제98호.제29호) 비준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 고용노동부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희망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제110차ILO총회가 5.30.~6.10.일간 하이브리드 방식(대면-화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정식 장관은 현지 시각 기준, 6.7. 오후 한국 정부대표로서 화상으로 본회의 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의: 국제협력담당관 허진영 (044-202-7130)
우선 5.25. ILO 본부의 노동자 활동 지원국장*(마리아 헬레나 안드레, Maria Helena André)은 축하 서한을 통해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기준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ILO의 노동자 활동 지원국이 우리나라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서한을 보내온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이는 이 장관이 오랜 기간 노동조합 활동을 해온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5.26.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치호코 아사다-미야카와, Chihoco Asada-Miyakawa)이 ‘04년부터 시작한 한-ILO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올해 4월 발효된 3개 ILO 기본협약(제87호.제98호.제29호) 비준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 고용노동부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희망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제110차ILO총회가 5.30.~6.10.일간 하이브리드 방식(대면-화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정식 장관은 현지 시각 기준, 6.7. 오후 한국 정부대표로서 화상으로 본회의 연설을 할 예정이다.
문 의: 국제협력담당관 허진영 (044-202-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