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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동아일보(11.28) ˝근로자수 50대>20대 작년 처음으로 역전˝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4-12-01
- 조회
- 789
11.28일자 동아일보의 「근로자수 50대>20대 작년 처음으로 역전」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지난해 50대 임금 근로자의 수가 처음으로 20대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재취업이 늘어나고, 취업준비생의 취업이 늦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중략)
1년전 대비 일자리 증가율은 60세 이상이 14.1%로 가장 높았다. 50대(8.1%), 40대(4.6%), 15~19세(1.3%), 30대(0.8%)가 뒤를 이었다. 20대 일자리는 1년 전에 비해 0.8%감소했다. 20대 임금근로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20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이 점점 늦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후략)
<설명 내용>
기사의 내용은 통계청의 「2013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로 지난해(‘13년) 일자리 상황을 행정통계로 살펴본 것임
금년(1∼10月)의 경우 조사통계인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대 취업자가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5.9만명)하였으며, 고용률도 상승(0.6%p)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정부는 이러한 반전추세가 앞으로도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9), 노동시장분석과(044-202-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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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근로자 50대 20대 작년 처음으로 역전(동아일보설명).pdf